강한 재목(材木)은 자기가 원하지도 않아도 기둥으로 쓰이게 되고 약하고 무른 재목은 아무리 좋은 곳에 쓰이기를 원해도 항상 묶여서 땔감으로 된다. 사람도 그 재능에 따라서 운명이 스스로 결정된다. -순자 나는 YKK가 결코 내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무가 모여서 하나의 숲을 이루는 것처럼, 사원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여서 회사를 이룬다. 그러므로 회사는 경영자의 것이 아니라 사원들의 것이다. -요시다 다다오(YKK 지퍼의 창업자) He that will steal a pin will steal an ox. (바늘 도둑이 소 도둑된다.)앓느니 죽지 , 성가시게 늘 시달리기보다는 크게 한 번 당하고 마는 것이 낫다는 말. Two heads are better than one. (한 사람보다 두 사람의 지혜가 낫다감꼬치의 곶감 빼 먹듯 , 있는 재물을(늘리기는 커녕) 하나씩 하나씩 축내며 살아가는 모양을 이르는 말. 종교를 만드는 것은 신비의 경험이다. 우리가 침투해 들어갈 수 없는 그 무엇이 존재하고 있음을 아는 것, 오로지 가장 원초적인 형태로서만 우리의 의식세계에 스며드는 가장 심오하고도 찬란한 미를 감지한다는 것, 바로 이러한 지식과 감정이 참된 종교를 구성하는 것인 바, 이런 의미로서만 나는 깊은 종교인이다. -아인슈타인 오늘의 영단어 - tag : 꼬리표, 인식표, 정가표: 표를 붙이다, 연결하다, 붙어(쫓아)다니다오늘의 영단어 - discord : 불화, 불일치, 내분, 알력오늘의 영단어 - training :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