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계산으로 우리는 하루에 80여 종의 식품첨가물을 먹고 있는데 그것들이 서로 섞여 반응하여 다른 물질이 되거나 유해물질이 될 수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사정이 비슷할 것으로 생각되는데, 하루에 11g 정도 됩니다. 11g이라면 2티스푼 정도의 식품첨가물을 몸에 넣는 셈이지요. 의사로부터 어쩌다 받는 약처럼 며칠만 먹는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매일 먹는다는 겁니다. 그러면 1년에 4kg의 화학약품을 몸에 넣는 셈이고 50년이면 200kg 이 됩니다. 200kg은 일본의 스모 선수 중에 가장 큰 사람의 무게입니다. -니시오카 하지메 박사 왕은 군성(群姓), 즉 천하 백성을 위해 신사(神社)를 세운다. 이것을 대사라고 한다. -예기 감추어 둔 것은 나타나게 마련이고 비밀은 알려져서 세상에 드러나게 마련이다. -성서 추수를 버리고 조이삭을 줍는 격이다. 고생은 많으나 수익은 적다. 묵자가 착한 말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고 여러 어리석은 무리들의 논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을 한탄해서 한 말. -묵자 오늘의 영단어 - complain : 불평하다, 하소연하다오늘의 영단어 - young turk : 말썽꾸러기, 개구쟁이현대의학에서 사용되는 거의 모든 약은 부작용 또는 습관성이 있어서 인체의 자연생리질서를 망쳐버립니다. 마치 농약이 농토를 망치는 것과 같이. -안현필 내가 종교적으로 나 자신에 대해 고백할 때 내가 가지고 있는 어떤 최상의 미덕이라 할지라도 그 속에는 악덕의 기색이 섞여있는 것을 깨달았다. -몽테뉴 상상력은 지식보다 중요하다. -아인슈타인 To kill two birds with one stone. (꿩 먹고, 알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