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게 먹고 가는 똥 눈다 , 분수에 넘치지 않게 생활함이 마땅하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embrace : 껴안다, 포용하다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가난한 듯하나 실은 부유하며, 만족을 모르는 자는 항상 오욕에 매여 남에게 불쌍하게 여겨진다. -유교경 동냥자루도 마주 벌려야 들어간다 , 어떤 일이라도 서로 힘을 합쳐야 일이 잘 이루어 진다는 말. 나의 집이 비록 작더라도 진정한 친구로 채울 수만 있다면 만족하겠노라. -소크라테스 여우 가죽으로 만든 털옷이 떨어졌다고 해서 개가죽으로 대신 메울 수는 없는 것이다. 군자가 지금은 쇠약해졌다고 해서 소인으로 대신할 수는 없다. -사기 덕을 가르치는 데는 반드시 이렇다 할 스승이 있는 것은 아니다. 오직 선을 주로 한다는 것을 근본으로 하면 되는 것이다. 태갑(太甲)에게 이윤(伊尹)이 한 말. -서경 벼락치는 하늘도 속인다 , 속이려 들면 못 속일 것이 없다는 말. 가장 큰 고통은 남에게 말할 수 없는 고통이다. -유태격언 군중 앞에서 남을 창피하게 만드는 것은 피를 흘리는 것과 같은 것이다. -탈무드